김민석 국무총리가 4월 18일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청소년·청년 기후단체 대표들과 만나 공식 소통 창구인 '청소년·청년 기후협의체'를 발족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면담은 정부의 대국민 소통 강화 방안인 '삼청동 오픈하우스'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면담 시작...
기획예산처와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가 2026년 4월 17일 금요일 ‘제4차 거버넌스개혁반 분과회의’를 열고, AI(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교육 방향과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2012년부터 운영된 기획예산처 장관의 자문기구로,...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오는 4월 27일부터 본격 지급된다. 행정안전부는 17일 금융위원회, 지방정부 대표 기관, 그리고 9개 카드사와 인터넷은행·핀테크사 등 민간 금융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금이...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 등 공간정보 분야 공공기관을 통합하는 방안이 정부 내에서 논의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해당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n\n지난...
정해웅 외교장관 특사(전 알제리 대사)가 지난 4월 16일 콩고공화국 수도 브라자빌에서 열린 드니 사수 응게소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번 파견은 우리 정부가 콩고공화국 대통령 취임식에 보낸 첫 번째 경축 특사로, 양국 관계 강화 의지를 국제사회에 분명히 알리는...
버려지던 사과와 배나무 가지가 버섯 재배의 주요 원료로 다시 태어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과수원에서 가지치기 후 폐기되는 전정가지를 팽이버섯 배지 원료로 활용하는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기존에는 옥수수 알맹이를 탈곡하고 남은 속대(옥수수속대)를 주로 수입해...
국산 밀로 만든 빵과 과자가 케이(K)-푸드의 새로운 날개를 달았다. 농촌진흥청은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함께 지난 4월 16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제10회 국산 밀 활용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
농촌진흥청이 식용곤충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를 활용해 맛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단백질 제품을 개발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4월 17일 전남 담양군에 있는 곤충 가공 전문 기업 '(주)오엠오'를 찾아 고소애 단백질 가수분해물 원료...
한국폴리텍대학과 KAIST가 손을 잡고 ‘피지컬 AI’가 가져올 노동 시장의 변화를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두 기관은 지난 17일 대전 KAIST KI빌딩 매트릭스홀에서 ‘피지컬 AI와 고용·노동의 미래’를 주제로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1월...
한국과 유럽연합(EU)이 공급망과 경제안보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협력 체계로 도약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17일 서울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마로시 세프초비치 EU 통상·경제안보 집행위원이 함께 제13차 한-EU FTA 무역위원회와 제1차 통상·공급망·기술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김종철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민영방송이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