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18일 토요일, 주사기 제조업체인 ㈜한국백신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사기 품절이 발생하면서 추가 물량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앞서 식약처와 재정경제부는 지난 4월 14일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발령했지만, 온라인 시장에서는 여전히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이에 ㈜한국백신이 온라인 수급망 안정화를 위해 특별 연장근로(주 52시간 근무시간 해제)를 신청했고, 식약처는 관계 부처와 협력해 이를 신속히 시행되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사기의 추가 생산과 물량 확보가 가능해졌으며, 온라인 쇼핑몰이나 병·의원에 필요한 주사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적극 고려해 신속한 수급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주사기는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반드시 구비되어야 하는 필수 의료기기”라며 “생산량이 많은 상위 10개 제조업체에 식약처 인력을 파견해 원료 확보 등 현장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고, 주사기 생산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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