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가 상승과 민생 불안을 잡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대응 상황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26년 4월 수출입 운송비용이 발표됐다. 해상과 항공을 통한 수출입 물류 비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일부 노선에서는 하락세도 나타났다. 이번 통계는 컨테이너 2TEU(40피트 표준 컨테이너)당 해상 운송비용과 항공 화물 kg당 운송비용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농촌진흥청이 가축분뇨를 활용한 발효액 비료의 성분 기준을 낮추는 내용의 '비료 공정규격 설정' 고시를 2026년 5월 12일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무기질 비료 원자재 수급 문제에 대응하고, 국내 축분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이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도로 포장용 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홍 차관은 5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 등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함께 아스콘 수급 현황 및 대응 방안...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국내 식품업계의 포장재 수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자 정부가 직접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포장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식품업계의 애로사항을 접수할 창구를 일원화하기로 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헌혈 기준이 10년 만에 개정된다. 병원에서 수혈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가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5월 13일 혈액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2차 혈액관리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헌혈자와 수혈자가...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 오전 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 건설사인 대방건설㈜의 불공정 하도급 관행에 대해 제재에 나섰다. 공정위는 대방건설이 하도급 업체들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공사대금의 일부를 부당하게 떼어두거나, 폐기물 처리 비용을 하도급 업체에 전가하는 특약을 설정한 사실을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앞으로는 복지급여를 받기 위해 일일이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정부가 복지제도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던 '신청주의'를 대폭 개선해, 대상자임이 확인되면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급여를 지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5월 12일 국무회의에서 '위기가구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