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26년 7월 30일,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를 2012년 도입 이후 14년 만에 전면 개편하는 내용의 하위법령 개정안을 공포·발령했다. 이번 개편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신약 개발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금융감독원이 간편심사보험의 계약 전 알릴의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분쟁조정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추적관찰을 위한 혈액검사와 임상시험 참여를 위한 입원은 고지의무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을 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4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를 열어 간편심사보험의...
보건복지부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 개발 후기 임상 단계를 집중 지원하기 위한 '임상3상 특화펀드'의 주관 운용사로 한국투자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신약 개발 과정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필요하고 투자 위험도가 높은 임상3상...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글로벌 제약기업 노바티스가 국내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RLT) 연구개발과 생산, 치료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노바티스는 한국에 약 1,400억 원 규모를 투자해 국내 제조시설을 건립하고, 투여 가능 병원을 확대하며, 전문 인력을...
정부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첨단기술 분야에 집중 지원하는 '초장기기술투자펀드'를 출시한다. 금융위원회는 7월 20일 한국산업은행 IR센터에서 공청회를 열고 국민성장펀드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초장기기술투자펀드의 운영 방안을 발표하고 각계...
정부가 개발도상국의 성장잠재력을 키우고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K-AI 패키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이 전략은 AI 기술이 접목된 인프라를 포함한 입체적 지원을 통해 한국형 AI 우수사례를 창출하고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도 정부가 운영 중인 공공 건강보험의 보장 한도를 두 배로 늘리라는 권고가 나왔다. 인도 의회 보건·가족복지 상임위원회는 최근 '아유시만 바라트-프라단 만트리 잔 아로기야 요자나(AB-PMJAY)'의 연간 보장액을 현행 가구당 50만 루피에서 100만 루피로 상향...
국내 바이오의약품이 해외 시장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 상반기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45억 달러(잠정)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9억 달러)보다 15.3%...
앞으로 산림생명자원을 찾고 분양받는 과정이 훨씬 편리해진다. 산림청은 7월 1일부터 6개월 동안 ‘산림생명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국민,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 누구나 온라인으로 산림생명자원 정보를 검색하고 시험이나 연구 목적으로...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재외동포 청년들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재외동포청은 인천광역시, 인천대학교와 함께 바이오 분야에 역량을 갖춘 재외동포 청년 10명을 선발해 '동포 청년 인재 양성 K-바이오 캠프'를 신설하고 지난 6월 30일 입교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