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SOM)가 5월 21일 피지 난디에서 열렸다. 이 회의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조셉 마아하누아 주피지 솔로몬제도 대사가 공동으로 주재했으며, 태평양도서국포럼(PIF) 회원국과 사무국이 참석했다. PIF는 남태평양 지역 발전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최원호 위원장이 21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등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방사선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몇 년간 의료기관에서 방사선사건이 잇따르면서 방사선시설의 안전한 사용과...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입임대 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불법행위를 엄격히 단속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시장 동향과 대응 방향, 부동산...
설악산과 지리산, 한라산 등 한반도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식물들의 생태적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초의 종합 생태도감이 나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5월 22일, 한국식물분류학회 전문가들과 2022년부터 진행한 공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외교부가 전 세계에 흩어진 재외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권역별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는 최근 해외에서 발생하는 위난과 사건·사고의 규모와 빈도가 늘어나는 가운데, 개별 재외공관의 인력과 자원만으로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현지 학계와 의회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한미동맹의 미래를 논의했습니다. 박 차관은 첫날인 5월 18일 오후(현지 시간) 허드슨연구소의 존 월터스 회장 등 회장단과 면담했습니다. 이...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지역 이름을 가진 희귀·특산식물을 활용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보전과 활용을 추진하는 '국가-지방 식물거버넌스 프로젝트'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이 프로젝트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지역소멸 등 국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고유...
기후위기로 인해 북방계 식물과 냉량성 식물의 서식지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 식물이 마지막으로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인 '풍혈지'가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맞아 우리나라 주요 풍혈지가 희귀·특산식물과 북방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