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배원, 자동차사고 정부정책 알리는 홍보 영상 공모전 개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자배원)이 국민이 직접 참여해 자동차사고 관련 정부 정책과 지원제도를 알리는 ‘2026년 홍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9월 13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관의 역할과 주요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주요 수치
공모 주제는 ▲무보험·뺑소니 등 사고 피해를 보상하는 정부보장사업 ▲자동차사고 피해자 가족 등 지원사업 ▲택시·화물·버스 등 자동차공제조합 관련 소비자 보호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치료행정 제도 등 4가지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2분 이내 영상을 제작해 자배원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총 6개 팀을 선정한다. 대상 1팀에는 200만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 50만원, 우수상 3팀에는 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향후 일정
최종 결과는 10월 초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자배원의 주요 사업을 알리는 온라인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자배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자동차사고 피해 보상, 피해가족 지원 등 관련 정부 정책과 지원제도를 국민에게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