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에서 원자재 가격 변동이 납품대금에 정당하게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7개 위탁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최근 국제유가와 합성수지 원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올여름 녹조 발생 예측이 한층 정밀해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026년 5월 4일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녹조 정밀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상수원 대상 조류(녹조)경보제 지점을 기존 9곳에서 13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환경과학원은...
내가 신고한 위험 요소가 곧바로 도로 개선으로 이어진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5월 4일부터 21일까지 '2026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2019년 도입 이후 매년 운영 중이며, 국민이 직접 도로 위험을 신고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한국과 파키스탄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첫 공식 협상에 돌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화상 방식으로 제1차 공식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한국 측 김장희 통상협정교섭관 직무대리와 파키스탄 측 나시르 하미드 상무부...
내년부터는 스마트폰 하나로 더욱 다양한 앱에서 간편하게 신분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삼성카드를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재난 경험과 인식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2025년 재난·사고 피해조사' 결과를 3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일반국민뿐만 아니라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까지 포함한 첫 번째 국가승인통계로, 앞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될 예정이다. 조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천 3백여 곳을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올해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만 5백여 곳을...
앞으로 홍콩으로 수출하는 소고기와 식용란의 수출위생증명서를 언제 어디서든 직접 출력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홍콩 정부와 협의를 통해 수출위생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원본스탬프와 수출검사필증인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온라인에서 진위...
고용노동부는 5월 4일, 현장의 고용 위기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고용위기지역' 및 '특별고용지원업종'의 지정 요건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도 개선은 지난 4월 13일 김영훈 장관 주재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 회의의 후속 조치로, 현장 상황을...
직업훈련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직접 전국을 찾아가는 컨설팅을 마련했다. 평가원은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대전, 대구, 부산, 서울, 광주 등 5개 권역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 기초컨설팅'을 순회...
국가보훈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함께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등 보훈대상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4일부터 전국 17개 한국건강관리협회 지부에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번 건강검진은 국가유공자의 헌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