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기업 사업화 역량 강화 컨설팅 참여기업 공모

행정안전부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갖추고도 상용화나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재난안전기업을 돕기 위해 올해도 ‘사업화 역량 강화 컨설팅’ 참여 기업을 공모합니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27일까지이며, 모두 3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 컨설팅은 2020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재난안전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습니다. 지난 5년간 주요 성과를 보면, 충격흡수 도로시설물을 개발한 A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국영기업 아람코와 시범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자동 개폐 스마트 그늘막을 만든 B사는 컨설팅 참여 후 매출이 약 55% 증가했습니다. AI 기반 CCTV 관제시스템을 개발한 C사는 10억 원 규모의 국내 납품 계약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올해 컨설팅은 기업이 진출하려는 시장에 따라 세 분야로 나뉘어 1:1 맞춤형으로 진행됩니다. 국내 사업화 분야에서는 공공 조달시장 진출, 투자 유치, 제품과 기술 고도화 등 국내 판로 개척을 위한 전략을 지원합니다. 해외 사업화 분야에서는 해외 조달시장 진입과 수출 확대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해외규격 인증 취득 분야에서는 해외 시장 진출에 꼭 필요한 인증을 받도록 돕고 인증비나 시험 접수비 등 관련 비용 일부도 함께 지원합니다.

재난안전기업이란 자연재해나 사회적 재난을 예방·대응·복구하는 데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이들 기업은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자금력이나 판로 개척 능력이 부족해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정부의 이런 맞춤형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공모 신청 방법과 선정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누리집(mois.go.kr)이나 재난안전산업 종합정보시스템(ks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정부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갖춘 재난안전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받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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