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이달 출범 1주년을 맞은 가운데, 핵심 국정 로드맵인 ‘123대 국정과제’에 담긴 금융 정책들이 상품 출시와 제도 개선, 업권별 실행계획 수립 단계로 순차적으로 이행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국민성장펀드가 ‘모두의...
흥국생명은 지난 8일 차세대 기간계 시스템인 ‘Hi-prime’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업무 프로세스와 상품개발 체계, 고객서비스, 경영관리 등 IT인프라 전반을 혁신하고 미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KDB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와 영업 현장 지원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간다! 간다! 간다!’를 운영한다. KDB생명은 9일 현장 직원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고객 의견을 신속하게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영남지역본부...
금융당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 협의체를 가동한다. 생성형 AI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서류 위·변조 등 신종 보험사기가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해 보험사기 방지 인프라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4일 오후...
금융의 디지털 전환과 고령화가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이 약화되는 가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제도 수단으로 '포용적 보험 활성화'와 '은행대리업 도입'이 제시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달 21일 공개한 '은행·보험 부문의 포용적 금융서비스 접근성 강화...
싱가포르생명보험협회(LIA Singapore)는 지난 15일 발표한 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싱가포르 생명보험업계가 올해 1분기 총 50억8000만 싱가포르달러(약 5조4000억원)의 보험금 및 만기환급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이후 최대 규모의 1분기...
뉴질랜드 생명보험사 AIA 뉴질랜드(AIA NZ)가 지난해 총 7억9000만 뉴질랜드달러(약 4700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질환 관련 청구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의료비 상승과 공공의료 시스템 부담 확대가 보험금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DB손해보험이 국내 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만기 후 재가입 제도’를 도입하면서 장기보험 시장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보험료 부담은 낮추면서도 장기 보장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향후 손해보험업계 전반으로 제도가 확산될 가능성도...
미국계 글로벌 손해보험사의 일본 법인인 처브손해보험 재팬(Chubb Insurance Japan)은 지난 3월 25일 보험금 청구 등에 관한 확인 업무를 위탁하고 있는 신조사(審調社, Shinchosha)의 서버가 부정접속으로 외부 제3자에게 침입당해 일부 고객 및...
마침내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됐다. 새롭게 선보인 5세대 실손보험은 4세대 대비 보험료가 30% 저렴하고, 1·2세대 구형 상품과 비교하면 50% 이상 납입 부담이 낮아진 파격적인 구조다. 단순히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만 낮춘 것이 아니라, 암이나 심뇌혈관 질환 등...
iM라이프가 보험금 지급 심사 체계를 개선하고 부정 청구를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낸다. iM라이프는 보험금 지급 심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보험사기탐지시스템(FDS)’의 본격적인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1. 핵심 내용 직장인 A씨는 회사 단체실손보험에 가입한 후에도 개인실손보험료를 계속 납부했다. "납입을 중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게 그의 항변이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최근 발표한 '실손의료보험 관련 유의사항'에는 이와 같은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국내 체류 외국인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금융권의 외국인 고객 확보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같은 금융권 안에서도 접근 방식은 뚜렷하게 갈린다. 은행권이 다국어 플랫폼과 비대면 서비스를 앞세워 외국인 고객을 흡수하고 있다면, 보험업계는 외국인 설계사를 통한 ‘사람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