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8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가 7월 23일 개최돼, 진행성 간세포암과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할 임상연구 2건을 승인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접수된 총 6건의 실시계획 가운데 2건이...
만성골수성백혈병으로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이 한층 완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질환 특성을 반영해 암 산정특례 재등록 기준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세포유전학검사 결과가 양성이 나오지 않더라도 최근 24개월 이내...
탈모치료제의 국민건강보험 급여 적용 논의가 정부 공론화 절차에 오르면서 보장성 확대와 재정 부담을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탈모를 질병성 치료 대상으로 보고 청년층 치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과 건강보험 재정 여건상 희귀·중증질환 보장을 우선해야 한다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6월 15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지역과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국립대학병원을 종합적으로 육성하는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수도권으로 의료가 집중되고 지역 의료 체계가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국립대학병원을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의 핵심 기관으로...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제약사 보령이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로부터 유방암 치료제 '탁소텔(Taxotere)'의 국내외 판권과 품목허가권, 상표권 등 영업에 필요한 모든 권리를 양수하는 기업결합을 심사한 결과, 국내 도세탁셀 성분 항암제 시장에서 경쟁이 실질적으로 제한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함께 2026년 5월 14일 청주 오스코(오송컨벤션센터)에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허가심사 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주목받는...
비소세포성 폐암은 전체 폐암의 약 80~8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폐암이다. 폐암은 크게 소세포성 폐암과 비소세포성 폐암으로 나뉘며, 비소세포성 폐암은 다시 선암, 편평상피세포암, 대세포암 등으로 세분화된다. 최근에는 암세포의 유전자 변이와 분자생물학적 특징에 따라...
삼성화재가 자사의 ‘건강정보통합플랫폼(건강DB)’을 활용해 유방암 치료 사례와 치료비 규모를 분석한 결과, 경제활동기인 40대 여성의 발병 비중이 높고 최신 치료 확대로 의료비 부담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유방암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오는 5월 2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26년 바이오의약품 안전·품질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바이오의약품 제조·수입업체 관계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인 'IBK 창공'과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오는 5월 2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K-BIC)에서 'K-BIC...
유방암 환자들이 장기간 이어지는 재발 불안과 치료비 부담 속에서도 건강보험 급여 문턱에 가로막혀 필요한 치료를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를 냈다.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일상을 흔드는 여성암을 파헤치다 PART2: 여성암 1위 유방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