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폭염을 기후재난 수준의 위험으로 관리하며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가운데, NH농협생명이 혹서기 농업인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농업인안전보험’으로 농작업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을 보장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농업인안전보험은 농업인의 재해와...
국립축산과학원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측 정보 제공부터 현장 지원까지 종합 대응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여름 무더위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위험 예측, 축종별 먹이와 사육환경 관리...
인삼 농가의 오랜 고민인 '이어짓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이중구조하우스 보급이 확대된다. 농촌진흥청은 인삼을 한 곳에서 계속 재배할 수 있도록 돕는 이중구조하우스 기술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인삼은 뿌리썩음병 등 연작(이어짓기)에 따른 병해충...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이 8월 6일 충청남도 태안 지역을 찾아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양식업계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농협손해보험(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4일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축협 관계자를 비롯해 김해시청 축산과 등 유관 기관 인사들도 참석해 가축 폭염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안전전담인력 613명을 배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배치되는 안전전담인력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지방정부에 투입되어 참여자 안전교육, 활동 현장 점검, 상해·산재보험 관리,...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바다 수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양식어업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8월 5일(수)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로 「고수온 비상대책본부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고수온에 따른 어업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