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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해보험, 김해 부경양돈농협서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4일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김승겸 농협손해보험 정책보험부장(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8.4.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4일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김승겸 농협손해보험 정책보험부장(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8.4. ⓒNH농협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4일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축협 관계자를 비롯해 김해시청 축산과 등 유관 기관 인사들도 참석해 가축 폭염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농협손해보험은 캠페인을 통해 폭염에 노출된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책을 제공했다. 주요 지원책으로는 ▲가축 고온 스트레스 완화 사료첨가제 지원 ▲폭염 피해 예방 및 사고처리 안내장 배포 ▲피해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및 현장 조치 안내 등이 포함됐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고온에 취약한 축종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려면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해 축산 농가가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이 판매 중인 ‘가축재해보험’은 전국 지역 농축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돼지, 닭 등 16종의 가축과 축사 사고를 보장한다.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지자체에 따라 최대 30%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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