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도시민박과 한옥체험업소에 대해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K-컬처 확산과 온라인 공유숙박 플랫폼 활성화로 해당 시설 이용객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시설은 도심 밀집...
해양수산부와 법무부가 수산 분야에서 일하는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두 부처는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한 달간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고용한 어가를 대상으로 인권 실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교통사고 조사 과정에서 경찰이 잘못 입력한 '죄명' 때문에 억울한 불이익을 겪을 뻔한 시민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행정 편의적인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n\n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는 경찰이 형사사법포털(KICS)에 사건정보를 잘못 입력했다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세 가지 주요 보험의 법적 의무화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8월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을 거쳐, 올해 2월 15일부터 임금체불보증보험, 농업인안전보험, 상해보험 가입이 고용주와 근로자에게 각각 법적 책임으로 부과됐다....
2026년 설 연휴가 시작됐다. 주말과 이어진 5일간의 ‘황금연휴’로 귀성객은 물론 해외여행객까지 몰리면서 공항과 도로 모두 큰 혼잡이 예상된다. 들뜬 마음으로 떠나는 길이지만 겨울철 기상 악화와 급증한 이동량은 예기치 못한 사고 위험을 키운다. ‘설마’하는 방심이...
보험신용정보시스템 설 연휴 개편…일부 보험 가입 일시 중단 한국신용정보원이 오는 설 연휴 기간 보험신용정보 IT 시스템 개편 작업을 진행한다.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일부 보험 상품의 가입이 일시적으로 제한될 예정이다. 9일 공개된 계획에 따르면, 14일 자정부터 오전...
겨울철에는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자동차보험 가입 시 담보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사고 후 예상 밖의 보상 격차를 겪을 수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운전자가 경미한 접촉사고 후 병원 치료를 받은 경험이 올라왔다. 해당 운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