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글로벌금융판매가 금융소비자보호와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KB라이프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
예금보험공사와 한국무역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국민 참여형 공공데이터 홍보 캠페인을 공동 개최하고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민간 활용 활성화에 나섰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국민...
중·고령층 소비자의 금융후생을 개선하기 위해 금융지식 제고와 금융행동 실천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소비자 금융역량 진단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소비자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대응 방향을...
보험 해약환급금 증가와 개인 직접투자 확산이 맞물리면서 금융소비자의 시야가 생애 전체 위험관리에서 단기 수익률로 좁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험이 미래 보장의 수단이 아니라 해지를 통해 현금화 할 수 있는 지출 항목으로 인식될 경우, 투자 열풍이 민영보험...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지주사 가운데 처음으로 이사회 내 독립 기구인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상품 판매의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소비자 불편과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그룹 차원의 실효성 있는 소비자 보호...
보험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는 제조와 판매를 분리하는 ‘제판분리’를 통해 소비자 중심 판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보험업계 일각에서는 현재와 비교해 실질적으로...
[기자의 눈] 성장 공약 사이, ‘보험’ 논의도 필요하다 선거철이 가까워지면서 지역의 내일을 약속하는 말들이 하나둘 쌓이고 있다. 각 정당의 공약에는 우리 사회가 무엇을 먼저 돌봐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어떤 불안을 가장 크게 바라보고 있는지가 담겨 있다. 한 정당은...
KB라이프생명(이하 KB라이프)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KGA에셋과 손잡고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건전한 영업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KB라이프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KGA에셋과...
생명보험업계가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상품 개발부터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경영 전(全) 과정을 소비자 위주로 전환하기로 했다. 생명보험협회는 12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생명보험 약속의 날(Promise Day)’ 행사를 열고 ‘소비자와의 다섯...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보험설계사 유치를 위한 과도한 정착지원금 경쟁으로 ‘부당승환’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오는 7월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1200%룰’ 확대를 앞두고, 실적 압박을 느낀 설계사들이 기존 계약 해지를...
최근 대법원은 보험기간 안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보험기간이 끝난 뒤 그 사고를 직접 원인으로 사망한 경우에도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쟁점은 약관에 적힌 단 한 줄,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교통재해로 인해 사망한 때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문구였다....
1. 핵심 내용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목소리 사기) 범죄로 인해 계좌가 지급정지된 일반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절차를 도입한다. 지급정지된 계좌 명의인이 이의제기를 신청하면, 충분한 소명자료를 제출할 경우 5영업일 이내에 심사 결과를 받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