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논란, 17년째 '제자리걸음'
보험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판매 채널 도입 논의가 업계에서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와 한국손해사정사회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광화문에서 공동 세미나를 열고, 보험 상품 제조와 판매를 분리하는 '제판분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보험금 청구 지원 체계와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