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2026년 보험학 연구지원 과제 선정

기사 이미지

보험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학술연구가 2026년에도 본격 가동된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지난 10일 열린 약정식을 통해 올해 지원할 연구 과제를 최종 확정하고 15일 공개했다. 논문 3건과 단행본 1건이 선정됐으며, 총 연구비 55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선정 과제는 공적연금과 사적연금의 연계 가능성, 질병 예방 활동과 보험 간의 상호작용, 보험업계의 금융시장 안정화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정승연 연세대 교수와 장철 노팅엄대 교수는 국민연금의 운용 체계가 바뀔 때 개인연금 수요가 어떻게 변할지를 분석한다. 홍지민 숭실대 교수는 건강 악화를 막기 위한 2차 예방 활동과 보험, 치료의 관계를 다룬다.

최인수 가천대 교수는 한국과 미국의 보험산업이 금융시장에서 어떤 안정화 기능을 발휘하는지, 위험 전이 구조는 어떻게 다른지 실증적으로 비교한다. 저서 부문에서는 송윤상 숭실대 교수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간 시장 구도 변화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생명보험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지원 사업은 2009년 시작돼 현재까지 총 73편의 논문과 저서를 탄생시켰다. 누적 지원금은 9억1200만원에 달한다. 류근옥 심사위원장은 "보험업계 현안이 이론과 실증, 산업 진단 측면에서 균형 있게 반영됐다"며 "연구 영역이 한층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남궁훈 이사장은 "보험산업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문적 기반 마련이 이 사업의 핵심 목적"이라며 "선정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한국보험신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