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직업훈련 수강생과 현장 실무자를 위한 'AI 활용 기초역량 가이드북'을 2026년 4월에 발간했다. '요즘 일잘러의 AI 협업 안내서'라는 부제가 붙은 이 가이드북은 기획안 작성, 코드 수정, 이미지 생성, 데이터 요약 등에서 생성형 AI를 업무 동료처럼...
봄철 나들이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보양식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정부가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원산지 표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31일간 염소고기와 오리고기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농촌융복합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우수 창업기업이 앵커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0일 농촌융복합 우수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투자 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 대상 기업 5곳을 선정했다고...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제2회 스마트양식 도전해(海)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마트양식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민간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발굴해 실증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마련됐으며,...
버려지던 사과와 배나무 가지가 버섯 재배의 주요 원료로 다시 태어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과수원에서 가지치기 후 폐기되는 전정가지를 팽이버섯 배지 원료로 활용하는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기존에는 옥수수 알맹이를 탈곡하고 남은 속대(옥수수속대)를 주로 수입해...
한국폴리텍대학과 KAIST가 손을 잡고 ‘피지컬 AI’가 가져올 노동 시장의 변화를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두 기관은 지난 17일 대전 KAIST KI빌딩 매트릭스홀에서 ‘피지컬 AI와 고용·노동의 미래’를 주제로 공동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1월...
한국과 유럽연합(EU)이 공급망과 경제안보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협력 체계로 도약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17일 서울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마로시 세프초비치 EU 통상·경제안보 집행위원이 함께 제13차 한-EU FTA 무역위원회와 제1차 통상·공급망·기술에...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차관이 4월 17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농업용 필름 생산업체 ㈜삼동산업을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속에서 농업용 필름의 생산과 공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지난 17일 경남 지역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통영 동피랑 일대 글로컬상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진주 본사, 경상국립대학교...
비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순환식 수경재배 시스템을 현장에 직접 도입한 농가를 찾아 비료 절감 효과를 점검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4월 13일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파프리카 순환식 수경재배 농가 ‘부빈팜’을...
농촌진흥청이 최근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인한 비료 원료 수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비료 과다 투입을 줄이기 위해 토양환경 정보시스템 ‘흙토람’의 작물별 표준비료사용처방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흙토람(soil.rda.go.kr)에 접속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업계를 지원하고, 산림의 건강성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 밀원수 24수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밀원수는 꿀벌이 꿀을 채취하는 데 이용하는 나무로, 양봉산업의 핵심 자원이다. 그동안 국내 밀원수는 주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충주국유림관리소가 지역 주민과 함께 뜻깊은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 4월 3일 충주시 살미면 설운리 국유림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부지방산림청, SK임업, 풀무원아카데미,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4ha 면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