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김영수 국무1차장이 지난 4일 서울에서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이사회 의장 헬렌 클라크를 만나 한국과 GAVI 간 보건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국내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GAVI는 2000년 다보스 포럼을 계기로 출범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2026년 신규 선정 기업 200개사를 확정하고, 비수도권 지역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현판수여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는 6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되는 '제11차 울란바타르 동북아 안보 대화(Ulaanbaatar Dialogue)'에 참석해 특별연설을 하기 위한 것이다. 울란바타르 대화는...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차별과 인권침해를 겪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내국인에 비해 산재율이 높고 임금체불 등 근로조건 격차도 큰 상황에서, 최근 잇따른 인권침해 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정부가 종합...
앞으로 유기농업자재를 다시 공시(정부 인증) 받을 때 같은 시험을 두 번 하지 않아도 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유기농업자재 공시 업무 규정」 고시를 개정해 2026년 6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기농업자재를 공시받으려면...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은 전 세계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발목을 잡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를 근절하기 위한 핵심 국제 협정인 '항만국조치협정(PSMA)'이 발효 10주년을 맞아, 국제사회가 다시 한번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제주에서...
야간에 전조등을 켜지 않고 도로를 달리는 이른바 '스텔스 자동차'가 앞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자동차 안전기준을 개정해 전조등과 후미등을 자동으로 켜지도록 의무화하고, 전기차 감속 상황도 뒤차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제동등 점등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