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판매수수료 체계를 개편하는 이른바 '4년 분급·1200%룰'과 관련해 금융당국과 업계, 소비자 측 의견을 종합한 논의가 마무리됐다. 지난해 12월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 경제분과위원회는 금융위원회 보험업감독규정을 논의한 후 4년 분급 유지관리수수료율을 기존...
국회에서 보험사기 전력이 있는 보험설계사의 등록을 제한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소위원회 단계에 회부된 지 6개월째지만, 아직 심사 안건으로 오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시장의 시선은 ‘제재 수위’가 아니라 사기 전력자의 이직 반복을 걸러낼 공통 검증 시스템 부재에...
DB생명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본점 DB금융센터에서 보험GA협회 및 제휴 법인보험대리점(GA) 17개사 소비자보호 담당자를 초청해 2025년 ‘금융소비자보호 GA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법무법인 율촌의 최기림 변호사와 이후록...
법인보험대리점(이하 GA)의 정착지원금 규모가 올해 사상 처음 4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정착지원금은 영업 초기 설계사의 소득 공백을 메워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선지급 형태의 금전 지원으로, 최근에는 GA 간 리크루팅 경쟁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소속...
<오미숙 유퍼스트보험마케팅 공주지사 팀장> “성공은 한순간보다 꾸준한 걸음에서 나옵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힘든 시기에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묵묵히 걷는 사람이 결승선에 도달하거든요.” 보험GA협회가 부여하는 ‘GA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을...
법인보험대리점(GA)은 2000년대 초반 외환위기 이후 보험산업 구조조정 등을 겪으며 보험회사 퇴직 임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법인독립대리점이 진화하여 오늘에 이르게 된 보험판매조직이다. 여러 보험회사의 상품을 동시에 취급하며 소비자에게 비교 선택의 폭을 넓혀준...
불과 10년 전만 해도 법인보험대리점(GA)은 보험시장에서 ‘이단아’로 취급됐다. 그러나 2025년 현재 평가는 완전히 달라졌다. GA는 이제 명실상부 보험 유통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6월 말 기준 소속 설계사 500명 이상 대형 GA는 74곳, 100명...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험판매수수료 개편안에 대해 “신인 보험설계사 지원 시 채널 간 규제차익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며 “공정 경쟁을 위해 동일한 규제 적용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보험GA협회(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