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GA와 함께한 소비자보호 문화 확산 행보
[서울=우리보험뉴스] 보험업계의 소비자보호 노력이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하고 있다. DB생명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보험GA협회 및 17개 법인보험대리점(GA)의 소비자보호 담당자들과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법무법인 율촌의 전문가들이 'GA 영업 질서 확립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내부통제 강화와 감독 대응 전략 등 실무적인 조언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업계 관계자는 "GA와 보험사가 협력해 소비자보호 수준을 높이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전했다.
간담회 후반부에는 독특한 힐링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세계 맥주 문화를 인문학적으로 조명하는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이 같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금융업계 행사에서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김영 DB생명 CCO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GA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개방적 소통으로 건강한 금융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보험업계에서는 GA와의 협력을 통한 소비자보호 시스템 고도화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행사가 보험사와 GA 간의 협업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업계 전체의 소비자보호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FC들은 이러한 변화를 고객 상담 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