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GA 명장] "보험의 근본은 재테크가 아닌 안심입니다"

보험 설계사의 장기 성공 비결, '고객 안심'에 답 있다

올해 'GA 명장'에 선정된 나은수 한국보험금융 포도재무지사 수석은 보험의 본질을 '미래 불안 해소'로 정의한다. 5년 연속 보험GA협회 우수인증설계사 자격을 획득한 그는 "보험은 단기 재테크 수단이 아니라 장기적인 마음의 평화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나 수석은 보험 영업의 핵심으로 '현금흐름 분석'을 꼽는다. 고객 상담 시 소득·지출 구조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망 시점까지의 보험료 변동성을 예측한다. 이 같은 철저한 재무 분석이 월 90~100만원 초회보험료 유지와 13차월 계약유지율 95% 이상의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포도재무지사는 '버금 상담' 시스템으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담당 상담사 이탈 시 발생하는 '미관리 계약'을 전문적으로 케어하는 이 제도는 지사 수익의 안정적 기반이 됐다. 나 수석은 "고객 이탈 방지와 추가 계약 창출이 동시에 가능한 선순환 구조"라고 설명했다.

전산학 전공자 출신의 이 베테랑 설계사는 군 복무 시절 자동차보험 관리 경험을 계기로 금융권에 입문했다. 2011년 포도재무지사에 합류한 후 16년간 보험 컨설팅에 매진하며 "트렌드 분석과 인간적 소통의 균형"이 장기 영업의 비결이라고 조언한다.

그의 최종 목표는 '고객과 함께 연금 수령하는 노후'다. "70대까지 현장에서 활약한 뒤 80대에 건강하게 은퇴하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보험업이 가진 '인간적 비즈니스'의 가치를 재확인시켰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사례가 진정한 보험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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