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의 매출 규모가 2025년 기준 약 18조원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GA협회는 2026년을 맞아 질적 도약을 목표로 삼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용태 협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단순한 상품...
정부와 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리를 위해 합동 특별관리에 들어갔다.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기관은 18일 새마을금고가 금융시장 불안 요인이 되지 않도록 건전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관계기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었다. 그룹은 18일 이 사실을 공개하면서 생산적·포용금융, 전사적 AX, 종합금융그룹 시너지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그룹사 대표와 임원, 은행...
2025년 보험업계 특허 등록 및 출원 실적에서 삼성화재가 1위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업계 최다 특허 실적을 달성했으며, 31건을 출원하고 16건의 등록 결정을 받았다. 삼성화재는 디지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과 고객...
한국신용평가는 지난달 16일 발표한 ‘2026 KIS Industry Outlook’ 보고서에서 올해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업의 산업전망을 모두 ‘중립적’, 신용도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금리 환경 조정과 제도 변화가 맞물리는 국면에서 전반적으로...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가 새해에도 규제 부담을 이어갈 전망이다. 올해 12월 ‘보험회사 제3자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이 시행된 데 이어, 내년에는 보험사의 설계사 위촉 실태 점검, 보험사-GA 연계검사 강화, ‘GA 운영위험 평가제도’ 신설 등이 예정돼 있다....
제20회 대산보험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22일 보험학술연구 부문에 류근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 보험산업발전 부문에 보험개발원을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2006년 제정됐으며, 교보생명 창립자 신용호의 정신을 계승해 보험산업과...
올해 6월 말 기준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규모는 54조500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조원 줄었다. 금융감독원이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는 금융권 총자산 7448조3000억원의 0.7%에 해당한다.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한 사업장 규모는...
2025년 보험업계에서는 판매채널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법인보험대리점(GA)을 중심으로 한 외형 경쟁과 과당경쟁이 지속되면서 불완전판매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보험사가 GA에 판매를 위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 수가 전체 보험설계사의 절반을 넘어서면서 보험 판매 채널의 중심이 이동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GA 소속 설계사는 30만1275명으로 전체의 59%를 차지한다. 판매 채널이 확대된 것과 달리 내부통제 수준은...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30일 보험사의 판매위탁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법인보험대리점(GA) 등에 판매 업무를 위탁하는 보험사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원칙을 담은 ‘보험회사의 제3자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이 시행됐다. 가이드라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