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대산보험대상 수상자에 ‘류근옥 교수·보험개발원’ 선정

보험업계의 빛나는 별들, 대산보험대상 수상자 발표

보험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대산보험대상'의 제20회 수상자가 확정됐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22일 보험학술연구 부문에 류근옥 서울과학기술대 명예교수, 보험산업발전 부문에 보험개발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계와 현장의 두 거목
류근옥 명예교수는 반세기에 가까운 보험 이론 연구와 후진 양성으로 한국 보험학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다. 특히 생명보험사 상장과 방카슈랑스 도입 등 보험업계의 주요 전환점에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험개발원은 40여 년간 보험요율 산정과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통해 업계의 과학적 발전을 주도해왔다. 최근에는 '실손24' 서비스를 도입해 보험금 청구 절차를 혁신적으로 간소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FC들에게 주는 메시지
이번 수상은 보험업계가 학문적 깊이와 산업적 혁신을 동시에 추구해야 함을 상기시킨다. FC들은 류 교수의 연구 성과를 고객 상담에 활용할 수 있으며, 보험개발원의 혁신 서비스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실손24' 시스템은 FC들이 고객의 보험금 청구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대급 규모의 시상식
시상식은 오는 12월 30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5천만 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업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궁훈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이번 수상이 보험업계의 미래를 열어갈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수상이 학계와 산업계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C들을 비롯한 현장 종사자들도 수상자의 업적을 업무에 접목해 보험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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