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정부가 납품받은 공공조달 물자에서 하자가 발생했을 때 처리 절차가 한층 더 체계적이고 명확해진다.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공공조달 물자의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달물자의 하자처리 등 사후관리에 관한 규정」(이하 사후관리규정)을 개정하여 7월 1일부터...
해외 기술규제가 갈수록 까다로워지면서 수출 현장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특히 중견·중소기업은 기술규제에 대응할 전담 인력이 부족해 애로를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 원장 김대자)이 전국 약...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재외동포 청년들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재외동포청은 인천광역시, 인천대학교와 함께 바이오 분야에 역량을 갖춘 재외동포 청년 10명을 선발해 '동포 청년 인재 양성 K-바이오 캠프'를 신설하고 지난 6월 30일 입교식을...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5개 자회사가 3개 전문 회사로 통합됩니다.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6월 30일 열린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한국철도공사 자회사 효율성 제고를 위한 통합방안'이 심의·의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통합으로 기존 5개 자회사(코레일유통,...
앞으로 해외에서 감염병이 유입될 위험이 있을 때 15개 정부 부처가 공식 회의를 통해 초기부터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은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의 구성과 운영을 구체화한 검역법 시행령 개정안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이 제2연평해전 24주기를 하루 앞둔 1일 오후, 전사자인 고(故) 윤영하 소령의 유족을 찾아 위문했다. 강 차관은 경기도 시흥에 있는 윤영하 소령 부친 윤두호 씨의 자택을 방문해 고령과 질병으로 오랜 투병 중인 윤 씨를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활용 길 열리나…국회서 입법 논의 본격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을 가로막는 법적 장벽을 허물기 위한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됐다.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KB금융그룹이 ESG 경영의 구체적인 성과와 미래 로드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내놨다. 이번 보고서는 기존 통합 방식에서 벗어나 독자층에 따라 3종으로 분리해 정보 접근성을 대폭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일반 소비자를 위한 '스토리북'에는 실제 금융 지원 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