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6대 질환 치료·회복·돌봄 아우르는 건강보험 출시 보험업계에 새로운 건강보험 상품이 등장했다. 삼성화재가 암, 뇌혈관, 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 치료비 보장을 넘어 간·폐·신장 및 근골격계 질환까지 커버하는 ‘온[ON]통보장’을 6일 시장에 내놓은 것이다....
DB생명, AI 기반 암보험으로 업계 첫 배타적사용권 확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암보험 상품이 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독점 판매권을 따냈다. DB생명이 자체 개발한 AI 건강관리 기능을 탑재한 암보험 상품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의...
한국무역보험공사, K-컬처 기업 해외 진출에 1억2500만 달러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K-콘텐츠와 K-뷰티를 대표하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 현지법인에 대규모 운전자금을 공급한다. 정책금융의 지원 축이 전통적인 중공업에서 문화 산업으로 확장되는 모양새다. 무보는 CJ...
자동차전용도로 과속·급차선 변경 사고…법원 “8대2 책임분할” 판결 새벽 시간 부산 광안대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최근 해당 사고와 관련해 원고와 피고의 과실 비율을 80% 대 20%로 결정했다. 사고는 지난해 3월 말...
퇴직연금이 노후소득의 버팀목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지만, 실제 수급 단계에서는 대부분 가입자가 일시금을 선택하는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이 집계한 2025년 자료에 따르면, 퇴직연금을 처음 받기 시작한 60만1000좌 중 약 50만2000좌가 일시금을...
IFRS17‧K-ICS 시대, 보험상품 가치평가 패러다임 전환…'중첩 시나리오 모델링' 주목 새 보험회계 국제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가 정착되면서 보험사의 상품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정밀한 가격 산정 방식이 부상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금융당국이 보험사 부채 평가의 핵심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앞으로 보험사의 낙관적 전망에 기댄 부채 축소 관행이 사실상 차단된다. 지난달 2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6월 말 결산부터 원칙...
글로벌 재보험 시장, 자본 유입 속 가격 경쟁 심화 글로벌 재산 재보험 시장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세계적인 재보험 중개사인 가이 카펜터가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중반 갱신 시즌에도 재보험사들의 인수 능력이 풍부하게 유지되면서 가격 하락 압력이...
싱가포르 성인들, 가족 부양과 노후 준비 사이 '딜레마' 싱가포르 성인 대부분은 노후에도 경제적·생활적 독립을 유지하기를 바라지만, 예상치 못한 가족 부양 부담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매뉴라이프(Manulife)가 현지 성인 107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재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보험업계는 이에 대비해 음식물배상책임보험에 대한...
GA업계, 금융당국 규제 강화에 경영 부담 가중 금융감독원이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감독을 대폭 강화하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열린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에서는 부당 승환계약, 정책자금대출 연계 보험판매, 세무·회계 컨설팅을...
글로벌 손보사 기후대응, 평가 '초라한 성적표' 국제 비영리단체 셰어액션(ShareAction)이 세계자연기금(WWF)과 공동으로 펴낸 'Insuring Disaster' 4차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40개 주요 손해보험사를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대응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