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과 당뇨병, 비만 등 만성질환의 사회·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보험업계의 대응도 진단비 지급에서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로 넓어지고 있다. 보험사는 질환별 진단·치료 특약과 중증 합병증 담보를 운영하는 한편,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강관리...
보험영업의 성패는 오랫동안 설계사 개인의 역량과 고객 네트워크에 좌우된다는 인식이 강했다. 메리츠화재 광명본부는 이러한 영업 공식을 '시스템'으로 바꾸고 있다. 개인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기보다 누구나 양질의 교육과 육성 과정을 거쳐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보험사들이 특정 분야 전문가의 인지도와 취향 기반 커뮤니티의 영향력을 활용한 협업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전문가의 공신력과 커뮤니티의 높은 결속력을 바탕으로 타깃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실제 이용자 의견과 데이터를 상품 개발에 반영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오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2관에서 열린다. 금융권 최대 규모 채용행사로 꼽히는 이 박람회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6일 박람회 홈페이지를 열고, 운영 프로그램...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재공고입찰을 마감했다. 지난 4월 입찰 당시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던 것과 달리, 이번 재공고입찰에는 4곳이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예보는 30일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해양수산부와 금융위원회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앞두고 우리 선사들의 보험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양 기관은 4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대비 보험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선박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신속하게 보험에 가입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1일 호르무즈 해협에 대기 중인 국내 중소·중견 선사 선박 10척에 국내 보험사 공동 인수 방식으로 최저요율 수준의 해상보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해운업계, 정책금융기관, 보험업권과 ‘중동상황...
국내 사망원인 1위가 여전히 암으로 나타나면서 암 보장에 대한 수요도 지속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국내 전체 사망자의 24.8%를 차지한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74.3명에 달했다. 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