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8월 19일 DDP서 개최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금융권 최대 규모 채용행사인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오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2관에서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6일 박람회 홈페이지를 열고, 운영 프로그램 안내와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2017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 1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채용 정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 박람회에는 금융기관 82개사가 참가 의향을 밝혀 2017년 첫 개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업권별로 금융공기업 20곳, 보험사 16곳, 은행 15곳, 카드·캐피탈 12곳, 증권사 9곳, 협회 6곳, 외국계 금융기관 4곳이 참여한다. 보험권에서는 생명보험사 6곳(NH농협생명, 교보생명, 삼성생명, 신한라이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생명)과 손해보험사 10곳(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SGI서울보증,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코리안리, 현대해상, 한화손보, 흥국화재)이 참가한다. 올해 박람회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단계와 상황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현장면접과 모의면접을 비롯해 채용상담, 컨퍼런스, 직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박람회 홈페이지에서는 참가 금융기관별 채용정보, 합격 전략, 조직문화, 최신 소식 등을 담은 ‘금융권 직무백서 5.0’이 제공된다. NCS 등 금융권 필기 유형을 반영한 모의시험과 해설 강의를 볼 수 있는 ‘금융권 취업준비 All in one 클래스’도 운영된다. 온라인 사전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은행 등 업권별 현직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현직자 직무 코칭챗’과 취업 준비 청년 간 소통 커뮤니티가 운영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기소개서 분석부터 모의면접까지 체험할 수 있는 ‘One-Stop AI 취업 솔루션’도 제공된다. 금융권 면접 등에 자주 등장하는 금융, 경제, 정책 이슈를 AI가 선별·요약하고 관련 지식 습득 훈련까지 지원하는 ‘시사·이슈 트레이너’도 새로 운영된다. 금융권 현직자의 취업 성공 전략과 직무별 필요 역량을 담은 영상 콘텐츠도 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면접과 채용상담, 콘퍼런스, 강좌, 직무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장면접은 IBK기업은행, BNK경남은행, 광주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BNK부산은행, Sh수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하나은행, iM뱅크 등 12개 은행에서 실시한다. 현장면접 참여를 위해서는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서류전형을 통과해야 한다. 1차 서류접수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공석에 한해 2차 서류접수가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현장면접에서 우수면접자로 선발되면 향후 해당 금융기관 공채 전형 지원 시 서류전형을 1회 면제받는 혜택이 제공된다. 현장면접 외에도 실제 면접을 경험할 수 있는 모의면접, 박람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지역 청년을 위한 실시간 화상면접, 금융권 공개모의면접이 운영된다. 청년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채용상담과 취업컨설팅도 진행된다. 현장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박람회 개최 이후 9월 중에는 박람회 홈페이지가 ‘금융권 채용정보 플랫폼 홈페이지’로 전환될 예정이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한국보험신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