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손해보험업계 및 협회 임직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며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협회 창립 80주년으로 우리 손해보험협회가...
잇단 규제 직면한 GA… 새해에도 부담, 대책 고심 최근 몇 년간 연이은 규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법인보험대리점(이하 GA) 업계가 새해에도 추가적인 규제 압박에 직면할 전망이다. 올해 12월 ‘보험회사 제3자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 시행에 이어, 내년부터 보험사의...
연말정산이 다가오면서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연금저축 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생명보험사들이 판매하는 연금저축보험은 세제 혜택과 안정적 운용 구조를 갖춘 장기 상품으로, 연말정산 준비 과정에서 선택지 중 하나로 검토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대 99만원...
소액단기전문보험사 제도가 도입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시장 활성화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2019년 금융혁신과 미니보험 활성화를 목표로 금융위원회가 제도를 마련했으나 현재까지 인가를 받은 곳은 지난 6월 출범한 펫보험 전문사 '마이브라운' 단 한 곳뿐이다....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하 교보라플) 대표가 연임을 공식 확정했다. 2023년 말 첫 외부 출신 대표로 취임한 이후 약 2년 만으로, 취임 후 나타난 실적 안정화와 재무건전성 개선, 디지털 보험사로서 성장 기반 구축이 연임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교보라플은...
2001년 국내 첫 금융지주회사 모델을 도입한 우리금융은 2019년 지주 재출범 이후 6년 만에 은행·증권·보험·카드를 아우르는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완성했다.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편입은 비은행 포트폴리오의 취약성을 보완한 결정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제 시장의...
금융감독원이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보험사의 판매위탁리스크 관리 강화방안 구체안을 발표했다. 내일부터 ‘보험사의 제3자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을 시행하며, 내년부터는 보험사의 보험설계사 위촉실태를 점검해 단기간에 소속을 자주 바꾸는 ‘철새 설계사’ 등 문제...
보험사, 금리·증시 변화 속 자산배분 효율화로 투자손익 개선 주요 보험사들이 3분기 실적발표에서 투자손익 개선세를 보고하며 ‘안정적 자산운용 전략’을 강조했다. 각 사는 공통적으로 채권 포트폴리오 조정과 대체투자 성과를 투자손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했으며, 자산·부채...
내년 우리 경제가 2.1% 수준의 느린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러한 미약한 경제 회복세 속에서 보험 및 은행업 등 금융산업은 자본 규제 강화와 수익성 하방 압력이라는 고난도 경영 과제를 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금융연구원(KIF)은 지난 11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