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최근 금융당국의 보험부채 할인율 조정 및 듀레이션 규제 강화 흐름에서도 기존 자산·부채 종합관리(이하 ALM) 원칙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오종원 메리츠화재 CRO는 지난 14일 콘퍼런스콜에서 “당사 ALM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자산과 부채의 금리 민감도를...
중국 보험업계는 1990년대 초부터 우리사주 제도를 시행했다. 당시 중국은 경제 체제 개혁과 보험산업의 시장화가 병행되면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우리사주 제도는 시범운용, 전면중단, 재개 등의 우여곡절을 거치며 발전해 왔다. 발전 단계는 감독정책,...
KB손해보험이 폭우·폭염·한파 등 이상기후로 발생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휴업 손실을 자동 보상하는 ‘전통 시장 지수형 날씨보험’을 올해 10월말 판매 개시했으며, 지난 14일 최장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번 상품은 기상청 관측 데이터와 전통시장 매출 빅데이터를...
자동차보험 약관상 시세하락 손해는 중고차 시장에서의 피해차량 시세 하락 여부와는 무관하다. 피해차량이 출고된 지 5년 이하이고, 수리비용이 사고 직전 자동차가액의 20%를 초과하는 경우에만 시세하락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23일 이 같은...
금융감독원은 서울경찰청, 렌터카공제조합과 공조해 보험사기 모집책 및 공모자 182명을 검거하고, 보험금 23억원 편취 혐의를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건 경위에 따르면 모집책은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등 SNS 채널에 보험사기 광고 게시글을 올려 텔레그램 아이디를...
금융보안의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금융보안원은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Leading the Change’를 주제로 국내 최대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FISCON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디지털금융 환경...
보험연구원이 현행 보험 소비자보호 평가지표가 정보 과부하와 개념 모호성 등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불완전판매비율 중심의 체계를 소비자 체감 성과(Outcome) 중심 지표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동겸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 12일 발간한 ‘소비자보호...
전자금융업이 올해 상반기에도 등록회사 수와 매출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전자금융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미준수사 감독과 결제리스크 관리 강화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한화손해보험이 한국ESG기준원 2025년 평가에서 5년 연속 통합A 등급을 유지하며 업계 내 지속가능경영 우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화손해보험은 19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CGS는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