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ESG평가 5년 연속 통합A 달성

한화손해보험, ESG 경영 '5연속 통합A' 쾌거…업계 리더십 재확인

한화손해보험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업계 리더십을 입증했다. 19일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평가 결과, 국내 손해보험사 중 유일하게 통합A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환경(E) 부문에서 A+를 획득한 점이 눈에 띈다. 에너지 효율화 시스템 도입과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그램 확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리스크 관리 체계도 선제적으로 구축한 점이 인정받았다.

한화손보는 2021년 ESG 전담 조직을 출범시킨 후 체계적인 경영 전략을 추진해왔다. 나채범 대표 체제에서는 여성 고객 맞춤형 상품 개발과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했다. 최근에는 중장기 로드맵을 담은 ESG 정책집을 발간해 지속가능 경영의 토대를 마련했다.

업계 관계자는 "5년 연속 최고 등급은 단순한 평가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ESG 경영이 기업 가치 제고와 고객 신뢰 확보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험설계사(FC)들은 이러한 성과를 고객 상담 시 신뢰 구축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ESG 경영 강화는 장기적으로 보험 상품의 경쟁력 제고와 브랜드 이미지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본 기사는 한국ESG기준원의 평가 결과를 참고했으나, 모든 표현과 분석은 필자의 독자적 판단에 의해 재구성되었습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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