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B생명, 전속채널 리크루팅 강화로 신인 설계사 육성 성과
KDB생명이 전속채널 리크루팅을 활성화해 신인 설계사 육성과 영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KDB생명은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누적 보험손익 28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30억원) 대비 157억원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 주요 수치
올해 월평균 신인 FC(Financial Consultant) 위촉 인원은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KDB생명은 신인 설계사 육성이 전속채널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는 결실로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 고능률 FC뿐 아니라 신인 FC에서도 성과가 고르게 창출되는 선순환 영업 구조가 안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제도·정책
KDB생명은 신인 설계사의 장기 정착을 위해 육성 체계를 개편했다. 초기 적응을 지원하는 정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월별·단계별 육성 과정인 'STEP 과정'을 통해 현장 실습과 고객 발굴, 상품 전문성 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고객DB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신인 FC에게 적합한 고객을 발굴·연계하고 영업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기반 영업 지원도 강화했다.
■ 소비자 참고사항
KDB생명은 완전판매 문화 정착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인 설계사 증가에 따른 외형 확대에 그치지 않고 건전한 영업 문화와 완전판매 준수를 강조하면서 불완전판매 민원 건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규현 KDB생명 전속채널실장은 “리크루팅 활성화는 단순한 조직 확장을 넘어 현장에 신선한 동력을 주입하고 본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이라며 “프로세스 중심의 고도화된 FC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영업 현장이 보험 본연의 가치 전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