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CAS손해사정,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 획득
DB손해보험의 자회사 DBCAS손해사정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해당 기업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한 데 대한 공식적인 인정으로 평가된다.
여가친화경영 기업 인증은 서류 심사, 직원 만족도 설문, 면접, 위원회 심의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부여된다. DBCAS손해사정은 정시퇴근을 유도하는 PC-OFF 제도, 생일 반차 및 반반차 등 유연한 휴가제도, 연차 사용 촉진 정책을 통해 직원들의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해 왔다. 또한 복직자 업무 적응 프로그램, 사내 동호회 운영, 호텔 및 리조트 휴양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DBCAS손해사정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직원들이 일과 여가의 균형을 이루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은 즐겁게, 사람은 소중하게’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험업계에서는 이번 인증이 업계 전반의 근무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FC(보험설계사)들을 포함한 업계 종사자들에게도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정책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DBCAS손해사정의 여가친화경영 인증이 보험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가능성이 크다”며, “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기업 문화가 장기적으로는 업계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보험업계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정책 확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