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가축분뇨를 활용한 발효액 비료의 성분 기준을 낮추는 내용의 '비료 공정규격 설정' 고시를 2026년 5월 12일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무기질 비료 원자재 수급 문제에 대응하고, 국내 축분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이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도로 포장용 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홍 차관은 5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 등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함께 아스콘 수급 현황 및 대응 방안...
행정안전부는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앞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2차 지급은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한다....
기획예산처와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가 지난 14일 제5차 혁신성장반 분과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우리나라 혁신성장의 미래상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중장기전략 수립을 위해 기획예산처장관의 자문을 맡고 있는 중장기전략위원회...
정부가 유럽연합(EU)과 멕시코를 상대로 통상 외교를 펼치며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환경을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벨기에 브뤼셀과 멕시코를 차례로 방문해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를...
보건복지부는 5월 14일 오후 2시 세브란스병원에서 연세의료원이 '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연구자들이 공공데이터와 병원의 임상데이터를 연구 목적으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보안 분석 전용 공간이다....
정부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대표적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는 5월 14일 서울역 스마트 워크센터에서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정부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는 5월 14일 서울역 스마트 워크센터에서 보건 분야 대표 인재양성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정부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국내 부품업계의 생태계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는 5월 14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민관합동 미래차 전환 간담회'를 열고 미래차 부품산업 협의체 공식 출범과 함께 대규모...
질병관리청이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 대비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체계는 전국 50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관할 보건소, 시·도가 참여해 폭염으로 인한...
겨울철 난방의 핵심 인프라인 열수송관이 집중 점검을 받는다. 열수송관은 지역난방에서 생산된 뜨거운 물을 각 건물로 보내고 다시 회수하는 배관 시설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열수송관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국민들이 더 정확하고 상세한 재난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5월 15일부터 재난문자의 글자 수를 90자에서 157자로 늘리고, 유사한 내용의 문자가 반복 발송되는 것을 막는 사전 검토 기능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무원이 순직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심의 과정에 처음으로 일반 국민이 참여하게 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3일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의 국민 참여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전문가 위주로 진행되던 순직 심의 방식을 개선해 유가족이 공감하고 국민 정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