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6일, 금융위원회가 신용회복위원회 광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2차 회의를 주최했다. 정부와 민간 전문가, 금융협회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회의는 개인 연체채권 관리체계의 근본적 개편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채무자의...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로 가상자산 규제 강화 본격화 금융당국이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계기로 가상자산 거래소 전반에 대한 전면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사태는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체계 허점을 드러내며, 향후 관련 규제 강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지난 6일...
다음 달부터 은행 점포 폐쇄 절차가 대폭 강화된다. 반경 1km 이내 점포 간 통폐합도 사전영향평가와 지역 의견 청취를 의무적으로 거쳐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안의...
새해 첫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가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 등 관계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새벽 발표된...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과 특별사법경찰 권한 확대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 현안 질의에서 새해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 여부가 이날...
금융위원회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포용적 금융’ 정책이 보험업계에도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일으킬 전망이다. 지난 8일 열린 제1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는 금융접근성 제고, 신속 재기지원, 금융안전망 강화 등 3대 과제가 제시됐다. 특히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올해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금융정책 전반에 변화가 나타나면서 보험과 은행을 포함한 금융권의 역할과 책임이 재정립되는 시기였다. 한국보험신문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10대 키워드를 선정했으며, 그중에서도 ‘생산적 금융’이 핵심 키워드로 꼽혔다. 실물경제의 성장 동력을...
국민성장펀드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펀드는 5년간 총 150조원 규모로 조성되며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투입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에서 출범식과 함께 제1차 전략위원회를 열고, 세부 운용 방안과 거버넌스 체계를 공개했다. 출범식에는 이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