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이 올해 농업정책보험의 안정적인 운영과 무재해를 염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3일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에서 ‘2026년 농업정책보험 무재해 기원제’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원제는 핵심 사업인 농업정책보험이 한 해 동안...
유럽 보험업계가 유럽연합(EU)의 증권화 규제 체계 개편을 촉구하고 나섰다. 보험 및 재보험 자본의 시장 참여 확대를 통해 기업 금융과 인프라 투자 등 실물경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재보험 업계 단체인 '버뮤다보험 및 재보험사 협회(Association...
퇴직연금 시장이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가입자의 실질적인 노후 자산 증식을 위한 ‘질적 전환’의 기로에 섰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2026년 퇴직연금 업무설명회’를 공동 개최하고, 기금형 제도 도입과 감독 체계...
보험업은 오랫동안 ‘규제산업’이라는 틀 안에 머물러 왔다.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엄격한 규율이 필요하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보험업계 스스로가 이 규제의 틀을 혁신을 가로막는 핑계이자 안주하는 울타리로...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발표한 '2024년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에 따르면 국내 등록장애인은 263만1356명으로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한다. 그중 발달장애인은 전체의 10.7%에 달하며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발달장애인 규모가 꾸준히 늘고...
우리은행이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면서 은행권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가 한 단계 격상되는 모습이다. 국내 은행들은 이미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hief Consumer Officer, CCO) 체계와 내부통제위원회, 소비자보호 전담조직 등을 운영해...
금융감독원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보험업계 재무건전성 점검에 나섰다. 중동 상황 악화 시 자산시장 변동성과 해외 투자 부실 위험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보험사에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를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12일...
국내 펀드 시장의 무게중심이 전통적인 일반 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금융 지식 수준은 시장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고위험 상품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