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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지에이코리아와 소비자보호 협력체계 구축

삼성화재, 지에이코리아와 소비자보호 협력체계 구축

삼성화재, 지에이코리아와 소비자보호 협력체계 구축

삼성화재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지에이코리아와 협력해 보험 판매 과정의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지난 9일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판매채널 간 협업을 통해 모집 과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원동주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부사장과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수탁 업무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자율점검 체계 고도화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소비자 민원 예방과 사후 처리 체계 개선,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수준 제고 등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약서에 담긴 항목 외에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추가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는 단발성 제휴에 그치지 않고 현장 영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겠다는 의미다.

원동주 삼성화재 부사장은 “보험사와 GA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보험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업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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