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국의 보험업계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판매채널의 질적 전환과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공동의 해법을 모색했다. 2026년 4월 1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 보험포럼(AIF 2026)은 한국, 일본, 중국의 보험시장...
롯데손해보험은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중구 롯데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성훈 롯데손해보험 장기총괄장과 이준목 토스인슈어런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보험사기죄에 대한 형사처벌 기준이 재논의되고 있다. 형법상 일반 사기죄의 법정형이 강화된 이후 보험사기죄와의 처벌 격차 문제가 불거지며, 입법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현재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은 형법보다 낮은 법정형을 유지하고 있어, 원래의 엄격한...
국내 금융지주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 궤도를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5년 금융지주사 경영실적 잠정치에 따르면, 10개 금융지주의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6조7000억원에 달했다. 전년 대비 12.4% 증가한...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가 수입수수료 18조원 시대를 열며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영업 건전성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비자 보호의 핵심 지표인 불완전판매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계약 유지율은 크게 상승하며 ‘질적 성장’...
교보생명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손잡고 신탁을 활용한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 양측은 자산을 기부하려는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기부 신탁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고 투명하고 편리한 기부 환경을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교보생명은 지난 7일...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영국 방산기업과 한국 중소기업 간 협력을 돕기 위한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방산 수출 사업에서 필수적인 절충교역 제도를 알리고,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다. 방사청은 2026년 4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