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손보, 농업정책보험 ‘무재해 기원제’ 열어
NH농협손해보험이 올해 농업정책보험의 안정적인 운영과 무재해를 염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3일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에서 ‘2026년 농업정책보험 무재해 기원제’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원제는 핵심 사업인 농업정책보험이 한 해 동안 큰 사고 없이 운영되길 기원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농민의 경영 안정과 실익 증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임직원들의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검단산 정상에 올라 기원제를 올리며 농업 현장의 안전이 곧 농민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경각심을 공유했고, 대형 재해 없는 풍년 농사가 실현되길 함께 염원했다.
최근 기상 이변 등으로 인해 농업 현장의 불확실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NH농협손해보험은 올해 리스크 관리 역량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고 조사 체계를 상시 점검하고, 사업의 안정적 운영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송 대표이사는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을 지켜주는 것이 NH농협손해보험의 본업”이라며 “기원제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올 한 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어떤 상황에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