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농업정책보험의 안정적 운영을 기원하는 행사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 일대에서 진행됐다. NH농협손해보험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농업 현장의 재해 예방과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꾸려졌다. 행사에는 송춘수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해 산행과 함께 기원제를 올렸다.

농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빈발로 인해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책보험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추세이며, 보험사의 리스크 관리 체계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보상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고 조사 시스템을 지속 점검하고, 전사적 자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정책보험의 안정성 확보가 곧 농업 경영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한다고 보고 있다. 보험사의 조기 대응과 투명한 보상 프로세스는 농민들의 경영 회복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규모 자연재해 상황에서 보험사의 대응 능력은 농업 생태계 전반의 회복 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송춘수 대표는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는 것이 회사의 핵심 사명이라 강조하며, 임직원 모두가 이 목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농업인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보험사의 역할이라며, 안정적인 보험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농가 소득 보호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