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고로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었을 때 손해배상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이 바로 일실이익이다. 일실이익은 사고가 없었더라면 피해자가 장래에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소득을 의미하며, 실무에서는 이를 장래에 걸쳐 지급하기보다는 현재가치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 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이달의 A-벤처스' 제86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이음새 농업회사법인(대표 김도윤)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A-벤처스'는 농업 분야의 '어벤저스'를 뜻하며, 2019년...
우리나라에서 손상(외상)으로 입원하는 환자가 전체 입원 환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29일 공개한 '2024년 퇴원손상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입원 환자 790만 6523명 가운데 손상으로 입원한 환자는 122만 9025명으로...
질병관리청이 26일 발표한 '2025 감염병 신고 현황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법정감염병 신고 환자 수가 전년보다 20.3% 줄어든 13만 9368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272명으로, 2024년 341명에서 69명 감소했다. 이번 연보는...
국내 인구 이동이 줄어드는 가운데에서도 지난해 귀농 인구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국가데이터처가 공동으로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 가구는 8,735가구, 가구원 수는 11,617명으로 전년보다...
산림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시상에서 공공데이터 발전과 디지털 행정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산림청이 국민 안전과 직결된 산림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해...
정부가 국민의 노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범부처가 머리를 맞댔다. 보건복지부와 재정경제부는 6월 24일 오전 10시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연금특위 범부처 지원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이...
보험 가입 문턱을 낮춘 우체국 건강보험 상품이 다시 한 번 진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7일부터 ‘무배당 우체국간편한건강보험2606’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기존 간편가입형의 가입 연령을 30세 이상에서 20세 이상으로 대폭 낮춰 병력이...
금융권과 법률 공익기관이 손을 맞잡고 장애인과 고령층의 자산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하나은행은 사단법인 온율과 협력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신탁 상품과 성년후견 제도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지난 15일 체결된 업무협약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며, 17일 공식...
NH농협생명, 11년 연속 서비스 품질 인증…콜센터 운영 역량 입증 NH농협생명이 고객 응대 서비스 분야에서 장기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진행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평가에서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며 11년...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정부가 수상 안전관리 대책을 조기 가동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11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중앙 및 지방정부의 수상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점검한 뒤, ‘여름철 성수기 수상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예년(7월 15일~)보다 한...
교보생명, 건강상태별 맞춤형 보험료 설계 가능한 신상품 출시 보험업계에 새로운 유병자보험의 기준이 제시됐다. 교보생명은 15일 고객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설계할 수 있는 ‘교보K-맞춤건강보험(무배당, 복합심사형)’을 시장에 내놨다. 이 상품은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