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전기화 시대의 전력망 기술기준과 전력감독체계'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화 가속에 따른 전력망 안정성 확보 방안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부처는 5월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5월 18일 관내 송전선로 건설공사 현장 144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산사태 등 재해를 예방하고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예방 조치의 일환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점검에서 송전선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보험 수요와 리스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재보험사 스위스리(Swiss Re)는 데이터센터 관련 보험료가 2030년 약 242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자연재해와 전력·냉각 시스템 리스크가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2026년 3월 31일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의 계속운전 허가에 따른 재가동을 승인했다. 이는 원전의 설계 사용 연한을 초과해 운전하는 '계속운전' 제도에 따른 조치로, 원안위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검토한 끝에 내린...
우리금융그룹이 재생에너지와 지역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해남 태양광과 고창 해상풍력 등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우리금융그룹은 17일 ‘우리 지역발전 인프라펀드’를 조성한다고 전했다. 이번 펀드는 정부의 지역균형성장 정책에 맞춰...
우리·하나·KB금융이 3월 들어 잇따라 5000억원급 인프라 펀드를 조성하면서 생산적 금융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부동산 중심 자금 운용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 인공지능(AI), 디지털 인프라 등 실물경제 기반 투자로 자금 흐름이 이동하는 양상도 뚜렷해지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는 2026년 3월 9일,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 개발을 통해 국가 전력망의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계를 넘어 비(非)리튬계 기술로 전환함으로써 화재 등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서부지방산림청은 대형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며 산불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훈련은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