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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5000억원 지역인프라펀드 조성

5000억원 규모의 지역 인프라 특화 펀드가 조성되며, 비수도권 실물경제로의 금융 자원 재배치가 본격화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2025년 1월 17일 ‘우리 지역발전 인프라펀드’ 출범을 공식화하며, 재생에너지와 공공 인프라 중심의 장기 투자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5극3특 국정과제 및 탄소중립 목표와 맞물려, 민간 금융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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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운용은 우리자산운용이 총괄하며, 우리은행을 비롯한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자금을 출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자산의 70% 이상은 지역균형성장 관련 인프라에 투입되며, 국민성장펀드와의 연계를 통해 정책금융과 민간자본 간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 펀드는 블라인드 형태로 운용되며,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자산 편입을 시작할 예정이다.

주요 투자처로는 전남 해남의 400MW급 태양광 발전사업과 전북 고창의 76.2MW급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해남 사업은 국내산 기자재 활용과 농가 소득 증대를 겨냥한 지역 상생 모델로 설계됐으며, 고창 해상풍력은 주민 참여형 수익 구조를 도입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한다. 이와 함께 지방 고속화도로, 하수처리시설, 디지털 인프라 등 다양한 사회간접자본(SOC) 분야로 투자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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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펀드는 보험업계의 장기 안정 자산 포트폴리오 전략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보험사들의 운용 리스크 증가 속에서, 수익 안정성과 공익성 모두를 충족하는 인프라 투자는 대체투자 자산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특히 정부 정책과 연계된 프로젝트는 향후 규제 환경 변화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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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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