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북부권 백두대간 인근에 새로운 자연휴양림이 문을 열었다. 산림청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1일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휴양림 조성에는 2022년부터 4년간 총 106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왔다. 산림청은 2027년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의 1차 신청 접수를 4월부터 시작해 5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철(1∼2월)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4월 18일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청소년·청년 기후단체 대표들과 만나 공식 소통 창구인 '청소년·청년 기후협의체'를 발족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면담은 정부의 대국민 소통 강화 방안인 '삼청동 오픈하우스'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면담 시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공급망 내 중소기업의 탄소 배출량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공급망 트랙)'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청기업이 협력 중소기업의 탄소 감축 설비 구축을 지원할 경우 정부가 함께 비용을...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권, 이하 고준위위원회)는 국회 추천 위원 4명을 위촉하면서 전체 위원 9명 체제를 완성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정부 추천 위원 5명으로 운영되던 위원회는 이번에 여야 합의로 추천된 전문가들이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정부가 우리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월 18일,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28개의 신기술과 신제품에 인증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에는 총 411개의 기술과 제품이 도전해 약 15대 1의 높은...
산업 구조와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대학의 학과 체계도 끊임없이 개편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간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5호는 2026년 상반기 고등교육기관의 학과 신설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기획예산처가 지역주도 성장을 위한 재정투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남 신안과 광주광역시 현장을 직접 찾았습니다.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은 5월 12일 전남 신안군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와 광주 미래차 모빌리티 진흥원, AI 데이터센터를 잇달아 방문했습니다....
24시간 멈출 수 없는 의료기관이 에너지 위기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위원회 산하 미래환경 대응 전문위원회는 5월 7일 오후 4시, ‘에너지 안보를 위한 보건의료 분야 탈탄소화 방안’을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가 광주와 전남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직류(DC) 기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중기부는 5월 27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한국전력 에너지신사업기술연구소에서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 혁신 성장 포럼’을 열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