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여름철 녹조 발생을 막기 위해 하천변에 방치된 가축분뇨 퇴비를 집중 관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 계절관리제(5월 15일~10월 15일) 첫 시행과 연계해 6월 중순까지 한강, 낙동강, 금강 등 전국 주요 하천 수계를 대상으로 야적 가축분뇨 퇴비 특별점검을...
보건복지부는 오는 5월 18일부터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빠르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사업은 전국 158개 시군구 280개소에서 시작되며, 연내 모든 229개 시군구 300개소 이상으로 확대될...
산업 구조와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대학의 학과 체계도 끊임없이 개편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간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5호는 2026년 상반기 고등교육기관의 학과 신설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통일부는 오는 5월 16일 전남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남 지역과 해외(호주) 이산가족 110여 명을 초청하는 위로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 지역 이산가족 외에도 호주에 거주하는 이산가족 30명이 함께 참석한다. 통일부는 이산가족 관련 정책 설명과 문화공연,...
병무청, 방위사업청, 질병관리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각 부처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연결해 혁신 창업과 사업화로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크게 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중앙·지방정부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를 운영 중이며, 지난 5월 14일 3차 회의를 열고 점검 결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정책은 원래 2025년...
산림청이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높이고 민간에서의 활용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실무형 교육을 진행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5일 '2026년 산림데이터 역량 강화 및 품질관리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청 소속 및 산하 기관에서 공공데이터를 담당하는...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충북 충주시의 한 사과 과수원에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이에 따라 위기 경보 단계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긴급 방제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감염되면...
서울 강남구를 지나는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기둥 철근 시공 오류가 확인돼 국토교통부가 긴급 현장점검과 감사에 나섰다. 이번에 문제가 된 곳은 GTX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승강장부 기둥 80곳이다. 당초 설계에서는 기둥 하나당 주철근(기둥의 하중을...
앞으로 해상풍력 발전 사업자들이 개별적으로 육지 변전소까지 선로를 구축하는 대신, 섬이나 해안가에 마련된 공동 변전소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15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해상풍력 공동접속 추진 협약식 및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고용노동부가 제조업 현장에서 반복되는 끼임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적인 불시 점검에 나섰습니다. 고용노동부는 5월 15일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필두로 전국 49개 지방관서장과 감독관, 안전보건공단 일선 기관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가 상승과 민생 불안을 잡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대응 상황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공급 속도를 높이고 불법 행위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시장 동향과 대응 방향, 가계부채 관리 방안,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실적 및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