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험학회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창립62주년 기념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제37대 이항석 학회장이 전임(제36대) 학회장인 유주선 강남대학교 교수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어진 2025년도 한동호...
금융위원회가 장기·과잉 추심을 억제하기 위해 매입채권추심업을 현행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한다. 제도권 금융을 포용적 금융으로 재설계하기 위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도 새로 구성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한화생명과 한화손보가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Standard & Poor's)로부터 나란히 신용등급 상향 평가를 받으며 재무건전성과 수익 창출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화생명은 S&P가 회사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29일...
신한은행이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략을 국가 간 결제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7일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Project Agorá)’ 검증 참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주도하는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 ‘프로젝트 아고라(Project Agora)’의 프로토타입 검증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아고라’는 7개국 중앙은행과 글로벌...
앞으로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혜택을 과장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광고해 환자를 유인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처벌이 크게 강화된다.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유도하는 실손보험 연계 광고가 전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한 의료인은 최대 6개월간 자격이 정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보험연수원이 노동조합의 인공지능(AI) 신사업 법인 설립 비판에 대해 “구시대적 규제 중심 사고”라고 반박하며 AI 기반 신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연수원은 AI 영업코치와 AI 기반 LMS 구축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관련 조직도 정식 편재해 공개적으로...
예금보험공사와 한국무역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국민 참여형 공공데이터 홍보 캠페인을 공동 개최하고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민간 활용 활성화에 나섰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국민...
중·고령층 소비자의 금융후생을 개선하기 위해 금융지식 제고와 금융행동 실천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소비자 금융역량 진단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소비자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대응 방향을...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금융권의 사전 준비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정부와 국회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가상자산거래소 규율체계 정비를 포함한 ‘가상자산법’ 2단계 입법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와 준비자산, 감독 권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