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간편심사보험의 계약 전 알릴의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분쟁조정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추적관찰을 위한 혈액검사와 임상시험 참여를 위한 입원은 고지의무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을 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4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를 열어 간편심사보험의...
금융감독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보험연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명칭은 ‘금융회사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은행권을 대상으로 우선...
금감원, 보험시장 '제3자 리스크' 전면 차단…요양병원 페이백·GA 불법영업 집중 단속 보험업계 전반에 걸친 소비자 피해 요인이 금융당국의 정밀 조사망에 걸렸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이찬진 원장 주재로 열린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에서 보험상품에...
금융감독원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자보험 가입 시 유의해야 할 핵심 사항을 12일 공개했다. 복수의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더라도 실제 발생한 손해를 초과하는 보상은 불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만한 내용이다. 예를 들어 A사와 B사에 각각 동일 조건으로 가입한 뒤...
보험점검센터, 알고 보니 민간업체…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공공기관으로 오인할 수 있는 명칭을 사용해 소비자 개인정보를 수집한 뒤 법인보험대리점(GA)에 판매하는 데이터베이스(DB)업체가 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사례가 확산됨에 따라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앞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보거나 계좌가 지급정지된 금융소비자는 서류제출을 위해 금융회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은행 앱 등에서 저축은행으로 자금을 이체할 때 개별 저축은행명이 명확히 표시돼 신속한 피해구제가 가능해진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