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관세당국이 지식재산권(지재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국장급 회담을 열고 위조물품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관세청이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대마 약 600kg 밀수입 사건 적발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둔 세관공무원 5명에게 수시 특별승진을 단행했다. 이번 특별승진은 정기 승진과 별개로 독보적인 성과를 낸 직원을 신속히 승진시키는 제도로, 관세청이 '일 잘하는 공무원'을 보상해...
관세청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태국 및 캄보디아 세관 당국과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을 전개해 메스암페타민, 대마초, 야바, 에토미데이트 등 총 32건, 657kg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181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야바는 필로폰과 카페인을...
한국 관세청과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가 손을 잡고 캐나다산 원유에 대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의 큰 걸림돌을 해결했습니다. 양측은 현지 시각 4월 20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원산지 증빙 서류 간소화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앨버타 원유...
관세청이 오는 5월 1일 발효되는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국내 수출기업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4월 13일부터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사전인증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사전인증은 협정 발효 전에 심사를 미리 완료해 발효와 동시에 인증수출자...
이명구 관세청장이 4월 9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SK하이닉스 본사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과 연구·개발(R&D) 시설을 둘러보고, 기업의 수출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정세 불안 등 글로벌 무역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지난 2월 관세청이 발표한 '수출...
관세청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을 악용한 해상면세유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진행 중인 특별단속에서 부산세관이 대규모 적발 성과를 올렸다. 관세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해상면세유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에는 전국 15개...
한국과 호주의 관세당국이 손을 맞잡고 국경을 넘나드는 불법행위를 차단하는 데 힘을 모은다.\n\n관세청은 이명구 관세청장이 지난 5월 14일(목) 오후 호주 캔버라에 있는 호주국경수비대(ABF) 본부에서 개번 레이놀즈(Gavan Reynolds AO) 청장과 제11차...
이명구 관세청장이 지난 13일 호주 시드니에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통관·물류 분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등 9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명구 관세청장이 5월 8일 서울세관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 관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오는 9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관세청이 마약 밀반입을 막기 위해 민간과 협력하는 새로운 감시 체계를 가동한다. 관세청은 지난 5월 7일 서울세관에서 '마약밀수 국민 감시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여행자 휴대품, 빠른 배송 화물, 국제우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마약 밀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