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주민등록번호 없이 사회보장급여를 받기 위해 사용하는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가 7월 9일 전면 개편된다. 보건복지부는 복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수급권을 보장하기 위해 이같이 개편·시행한다고 밝혔다.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는 주민등록번호가 없거나 사용이...
정부가 청년과 부부들의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부처 회의를 열고, 국민참여형 가족소통교육 등 건강한 가족관계 지원을 위한 협업 방향과 주요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임신 중 조산 증세로 입원한 김○○씨는 절대 안정 진단을 받고 병원에 누워 있었다. 정부가 지원하는 엽산제와 철분제를 받고 싶었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신청을 미루고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상황에서도 배우자 등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정부가 청소년 자살 문제에 범정부 차원으로 대응하기 위해 종합 대책을 내놓았다. 교육부는 6월 9일 보건복지부, 국무조정실, 여성가족부 등 15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5월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정부가 올해 1분기 동안 123대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실장 윤창렬)은 4월 6일 국무회의에서 1분기 국정과제 추진 상황을 보고했다. 정부는 ‘속도’, ‘성과’, ‘소통’,...
스스로 의사 표현이 어려운 영유아와 장애아동을 학대 위험에서 더 빨리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교육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앞으로는 복지급여를 받기 위해 일일이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정부가 복지제도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던 '신청주의'를 대폭 개선해, 대상자임이 확인되면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급여를 지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5월 12일 국무회의에서 '위기가구 지원을...
보건복지부는 2026년 5월 7일 기준으로 국정과제 법안 22개의 제·개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은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사회적 약자 권익 향상, 인구전략 개편, 노후소득 강화, 지역·필수의료 강화, 공공의료...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인 5월 5일, 청와대 본관과 녹지원에서 전국 어린이와 보호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초청행사가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내외가 함께한 이날 행사는 3년 7개월여 만에 청와대가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어린이날...
정부가 '선별적 보호'에서 '모두의 복지'로 복지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보건복지부는 5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 수정계획(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저출생·고령화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고 새 정부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30일, 2026년 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의약품이 시장에 출시된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의약품안전평가과가 주관한다. 의약품 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