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새로운 에볼라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언했다. 질병관리청은 이에 신속히 위기평가회의를 열고 국내 유입 가능성을 ‘낮음’으로 평가하면서도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지난해 10월 17일 발령했던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5월 15일(금)부터 공식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이 최근 3주 연속 유행기준(외래환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 건설사인 대방건설㈜의 불공정 하도급 관행에 대해 제재에 나섰다. 공정위는 대방건설이 하도급 업체들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공사대금의 일부를 부당하게 떼어두거나, 폐기물 처리 비용을 하도급 업체에 전가하는 특약을 설정한 사실을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유통 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미용 목적의 무분별한 처방·판매와 해외직구 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해당 치료제가 적정하게 유통되는지...
농촌진흥청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가축분뇨를 친환경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나섰다. 중동발 위기 등 국제 정세로 비료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화학비료 가격이 급등하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가축분뇨를 정제해 만든 '여과액비'를 시설재배지에...
외교부는 중동전쟁 이후 안정화와 미래 협력을 위해 문병준 외교장관 특사(전 주사우디대사대리)를 쿠웨이트·바레인·이라크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문 특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8일까지 3개국을 방문해 각국 외교부 및 석유·산업부 고위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에너지, 건설,...
관세청이 4월 29일 서울세관에서 본청과 전국 세관 홍보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2026년 전국 세관 홍보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관세청장이 직접 홍보 관계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개청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회의는 '국민과...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카타르의 아흐마드 알-사예드 통상 담당 국무장관을 접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정상은 한국과 카타르 간 투자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먼저 중동 전쟁으로 인해 카타르가 입은 피해에...
우리 정부가 아프리카 전체 국가와 지역기구를 초청해 연 첫 외교장관회의가 6월 1일 서울에서 열렸다. 조현 외교부장관은 아프리카연합(AU) 부의장국인 가나의 사무엘 오쿠제토 아블라콰 외교장관과 함께 공동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 50개국 장차관 및 대표, 4개 지역기구...
고용노동부는 오는 9월 시행을 앞둔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공무직위원회법)」의 준비 작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첫발을 뗀 노동계·정부·전문가 사전 협의체는 5월 29일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큰 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