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생보·손보, GA 유퍼스트와 손잡고 소비자 보호 강화 나선다 보험업계에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협력 바람이 불고 있다. KB라이프생명과 KB손해보험이 법인보험대리점(GA) 유퍼스트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세 기관은...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지주사 가운데 처음으로 이사회 내 독립 기구인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상품 판매의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소비자 불편과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그룹 차원의 실효성 있는 소비자 보호...
김철도·이용구 공동대표 체제가 본격 가동되면서 아너스금융서비스의 조직 재편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1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된 두 대표는 수익 구조 개선과 내부 통제 강화, 디지털 전환을 경영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특히 보험시장이 단순 판매에서...
보험업계의 금융소비자보호 움직임이 보험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KB라이프생명이 대형 GA인 KGA에셋과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시장 전반의 책임경영 기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
보험업계에서 자율규제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삼성화재가 지난달 24일 법인보험대리점(GA)인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화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측은 고객 중심의 금융환경...
보험업계에 새로운 인력 구조의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가 지난해 4월 도입한 신입 설계사 양성 프로그램이 올해 4월 말 기준 누적 820명의 설계사를 배출하며 1년 만에 가시적 성과를 보였다. 전국 단위에서 상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입문, 온보딩,...
보험설계사의 이직 횟수를 제한하는 기준이 현장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잦은 이직에 따른 불완전판매와 계약 관리 공백을 막기 위한 취지에서 운영돼 온 기준이지만, 실제 적용 방식은 회사별로 달라 이직을 고민하는 설계사들이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최근 한...
사이버 보안 위협이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며, 보험사와 은행들이 내부 방어 체계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랜섬웨어로 인한 서비스 마비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AI 기술을 활용한 보안 침투 사례까지 보고되면서 경영진의 위기 인식이 한층...
2025년 하반기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경영 공시 결과가 시장 전반의 구조 변화를 조명하고 있다. 소속 설계사 500명 이상인 GA들의 수입수수료가 전년 대비 21.6% 증가했으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신계약 금액은 각각 1조9398억원, 4조4999억원을...
서울 중구의 한복판, 보험업계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됐다. 보험GA협회가 ‘광화문 GA 인재개발센터’를 공식 개소하며 법인보험대리점(GA) 산업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 것이다. 13일 개최된 개관식에는 주요 회원사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보장과 보험의 선택 구조가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다. 국내 보험 판매시장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이 중심 축으로 부상하면서, 전속 채널을 넘어선 시장 구조의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선 ‘시장 주도권 이동’ 현상으로...
아시아 보험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서울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제19회 아시아 보험포럼(AIF 2026)이 개최되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보험 시장 전문가들이 제도 개선과 소비자 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보험신문과 일본보험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