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 '2026 연도대상' 개최… "설계사 결실 축하"

#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창립 5년 만에 매출 7배 성장…글로벌 금융그룹 도약 박차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창립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축전과 함께 주요 임원 및 관계자 1600여 명이 자리했다. 김 회장은 축전을 통해 “이 자리는 지난 1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축제”라며 “한화생명이 글로벌 선도 보험사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2021년 4월 국내 대형 생보사 최초로 제판분리를 단행한 이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성장 속도는 가파르다. 출범 첫해 3280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은 지난해 2조4397억원으로 7.4배 확대됐다. 당기순이익도 2024년 1525억원, 2025년 1158억원으로 2년 연속 1000억원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입증했다. 현재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을 포함한 전체 인력 규모는 약 3만5000명에 이르며, 연내 4만명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

이러한 외형적 확장은 모회사인 한화생명의 신계약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지난해 한화생명의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3조6500억원으로 출범 당시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보장성 APE는 2년 연속 3조원을 상회하는 등 질적 성장도 동반됐다. 업계에서는 AI 기반 영업지원 체계가 이러한 성과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화생명이 자체 개발한 ‘AI STS(Sales Training Solution)’는 약 2만8000명이 활용 중이며,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는 인력의 건강보험 월평균 판매실적이 비사용자 대비 4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판매 품질 관리 수준도 주목할 만하다. 불완전판매비율이 0.02%로 대형 GA 업계 평균(0.059%)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지난 4월에는 전사적 ‘고객신뢰경영’을 선포하고 데이터 기반 내부통제 체계와 3중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규모 확장에 걸맞은 내실 다지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생명의 해외 사업 확장 전략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금융감독원 집계 결과, 2025년 국내 보험사 해외점포 당기순이익 2802억원 가운데 생명보험사 비중은 1555억원으로 전년 대비 70.8% 증가했다. 이 중 한화생명의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1180억원으로 생보사 기준 75.9%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노부은행과 미국 벨로시티증권을 신규 편입하며 보험을 넘어 은행과 금융투자로 이어지는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쌓아온 아시아 기반에 더해 미국 증권사 인수로 선진 금융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보험-은행-금융투자로 이어지는 글로벌 사업 구조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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